<aside> ✈️ 오랫동안 가고싶었던 도시 피렌체
<aside> 💡 피렌체는..
고대 로마시대에 건설된 계획도시 (by 율리우스 카이사르, 기원전 1세기)
위기를 극복하는 도시 : 1304년 큰 불 - 1307년 식량난 - 1333년 아르노강의 범람, 대홍수 - 은행가문들의 파산(백년전쟁) - 1347년 이후 흑사병
길드 중심의 시민 공화국 : 길드에 가입해야 정치 가능, 오르산미켈레의 14개의 길드 성인 조각들 : 그 유명한 메디치 가문도 독점할 수 없는 분위기
로렌초 성당은 소소하게 / 피렌체에서 추방도 당했던 메디치 가
레오나르도 브루니 < 피렌체 찬가 >, <피렌체인들의 역사 > : 로마의 건축이나 조각을 피렌체에서 재탄생 시킬 근거를 정치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 명예의 전당 ‘산타 크로체 성당’ 에 묻힌 브로니 ”피렌체 사람 중 부자는 자신의 부에 의해 보호를 받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정부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 <피렌체 찬가> 중
공화국 시민의 자부심이 가득한 도시 : “내 국가는 내가 책임진다”
시민의 참여로 국가의 문화유산을 오래 공들여 만드는 도시
1401년 세례당 청동문 공모전
: 기베르티의 승! 북문 22년, 동문 27년
- 1418년 대성당 돔 설계 공모전
: 42살의 브루넬레스키 승! 16년에 걸쳐 33미터의 돔을 완성
축척된 안목으로 거장을 낳는 도시 : 세례당의 지옥 그림은 지오토와 단테에게 영감을 : 도나텔로의 조각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에 영감을
부의 소유와 사회적 책임이 중요한 도시 : 엄격한 세금 조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부의 보호 시스템
마사초와 마솔리노, 불구자의 치유와 타비타의 소생, 1420년대,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성당
능력만 있으면 비주류도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던 사회 : 서자 출신의 르네상스맨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알베르티, 보카치오 등 )
다양한 인물들도 그림에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사회 </aside>
<aside> 💡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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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마사초
<aside> 💡 도나텔로
<aside> 💡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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