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서튼 후 유적 #린디스판 복음서 #켈스의 서

영국은 로마제국의 중심부에서 멀리 떨어진 변방에 자리하고 있어 게르만족의 대이동에 더 큰 혼란을 겪었다. 영국 땅에 들어온 앵글족과 색슨족은 아름다운 공예품을 남겼고 기독교를 받아들여 더욱 풍성한 문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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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짜 발견은 혼돈에서 온다. 틀리고 방황하고 바보 같은 곳에서. -척 팔라닉


앵글로색슨족

<aside> 💡 앵글로 색슨족

👀 앵글로 색슨족 미술

👀 켈트족을 몰라낸 앵글로색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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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등장, 린디스판 수도원

<aside> 💡 바이킹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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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 성경의 제작

👀 아일랜드: 서유럽 기독교를 이끈 수도원

필사본의 여러갈래

<aside> 💡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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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고상한 필사본

👀 주제를 과장되게 표현,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필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