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뒤러 #판화의 유행 #뉘른베르크 #인쇄술의 발전 #자화상
지리상 대발견이 끊임없이 이뤄지던 시대 분위기 속에서 뒤러는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다. 그 관심은 여행으로 표출되었는데, 특히 이탈리아 여행 중 목격한 이탈리아 미술의 번영은 뒤러가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도록 이끌었다.
</aside>
<aside> 💡 👀 알브레히트 뒤러
최초의 유럽화가
알프스 이남과 이북의 미술을 조화시킨 최초의 화가
유럽 전역에서 인정받은 최초의 화가
다국적 화가: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지식인층과 친하게 지내며 새로운 미술개척
방랑벽, 뒤러의 여행 연표
👀 배경
👀 뒤러의 호기심
<aside> 💡 👀 자화상
👀 26세 자화상
기품과 소양을 갖춘 귀공자처럼 표현함
창 밖으로 이탈리아 여행 중 보았을 풍경 펼쳐짐
👀 28세 자화상
<aside> 💡 👀 뒤러
👀 판화
👀 묵시록의 네 기사, 1498년
시기를 고려해 제작(1500년을 작은 천년이라 생각, 종말론 유행)
대중의 관심사 반영
👀 최초의 자본주의형 화가: 브랜드 AD
자신의 이름, 연대(라틴어, 그리스도의 해) 이중적 의미
</aside>
<aside> 💡 👀 뉘렌베르크
성과 요새: 견고한 성채로 쉽게 함락되지 않는 도시
금세공, 인쇄 특화 도시
<뉘렌베르크 연대기> 1493년 등과 같은 책이 만들어짐
‘유럽의 눈과 귀’로 불리는 이지적인 분위기의 도시
👀 뒤러가 세계에 대한 관심을 키운 배경
<aside> 💡 👀 뒤러의 판화표절 사건
베네치아에서 판화 표절 사건이 일어나자
신성로마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를 통해 저작권을 획득함
이 관계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거상인 야코프 푸거(대부)가 맺어준 것
경고문 <마리아의 일생> 중
👀 거상 야코프
북유럽의 메디치(메디치 가문의 10배이상의 부)
교황 뒤에 메디치가 있었다면, 신성로마제국 뒤엔 푸거가 있었다!→ 정치적 영향력
뒤러의 후견인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