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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문 무덤벽화 #사자의 서 #네페르티티 흉상
#하트셉수트 장제전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신왕국시대의 이집트는 화려한 번영을 이루며 전성기를 맞았다. 신왕국은 상 이집트의 룩소르로 수도를 이전하고 **새로운 왕의 무덤 ‘왕들의 계곡’**을 조성했다. 신왕국의 유명한 파라오는 비운의 소년 왕 투탕카멘, 여성 파라오 하트렙수트 등이 있다. 신왕국에는 다채로운 유물과 이집트 아방가르드 미술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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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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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룩소르(당시 테베) 서안
- 이집트가 신왕국 시대에 룩소르로 수도를 옮겼기 때문(내륙으로)
👀 역할
👀 골짜기에 깊은 굴을 파서 방을 여러 개 만듦
👀 투탕카멘의 무덤
- 발굴: 1922년 영국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발굴
- 부장품: 황금 마스크, 황금 전차, 방패, 황금 의자 등
- 왕들의 계곡에서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무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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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문 무덤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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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바문 무덤벽화
- 건조한 기후 덕분에 생생하게 색이 유지
- 네바문 무덤벽화, 늪지의 새 사냥
- 네바문 무덤벽화, 연못이 있는 정원
- 파란색 물감, 라피스 라줄리(청금석)
👀 고대 이집트 내세관
- 죽음 이후에도 삶이 영원히 이어진다
- 풍요로운 모습을 그림으로 영원히 남겨 죽음 이후의 삶까지 풍요로움이 연장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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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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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심장은 깃털보다 가벼운가


👀 왜 죽은 사람에게 ‘사자의서’를 주었을까?
- 망자가 무사히 저승세계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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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파라오, 하트셉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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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셉수트
- 메트뮤지엄 #115
- 조각상의 얼굴이나 외형에 여성 파라오의 정체성이 반영되었으며, 파라오의 상징물을 양 손에 들고 있다.
- 권위를 드러내기 위한 가짜 수염 주머니
- 남편이었던 왕이 일찍 죽자, 의붓아들을 대신해 섭정
- 이집트 국력을 키워 (아들 투트모세 3세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게 기반을 닦음
👀 하트셉수트 장제전
- 자연암반을 깎아 만듬, 엄청난 규모
- 하트셉수트 장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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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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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탕카멘의 무덤

- 발굴: 1922년 영국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발굴
- 부장품: 황금 마스크, 황금 전차, 방패, 황금 의자 등
- 왕들의 계곡에서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무덤이다
- 열여덟 나이에 죽은 비운의 왕, 그러나 후대에는 가장 유명해진 파라오
- 파라오의 무덤치고 작게 조성된 유물이 이 정도
-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기원전 1330년경, 이집트박물관
- 투탕카멘 무덤에서 발견된 궤짝, 황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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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미술의 ‘아방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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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멘호텝4세
- 신왕국 시대에는 파격적인 개혁을 한 파라오가 있었다.
- 이집트 역사상 가장 독특한 파라오였던 그는 이집트 미술의 아방가르드 시기를 열었다

👀 시기
👀 특징
- 3000년 역사의 이집트 미술에서 유일하게 변화가 나타남
- 모델의 신체적 특징을 독특하게 살렸거나 과장한 표현이 등장
- 딱딱하고 경직된 조각에서 벗어나 곡선을 적극적으로 활용
- 예: 아멘호텝 4세 조각상, 기원전 1350년경, 이집트박물관
- 예: 네페르티티로 추정되는 조각상(조각상), 기원전 1350년, 루브르
👀네페르티티 왕비의 흉상

- 깔끔한 형태와 엄숙한 표정에서 왕비의 위엄이 느껴진다
- 목의 길이는 비현실적으로 같지만 머리에 쓴 관과 어우러져 균형을 이룸
- 독일로 밀반출되어 현재 베를린 이집트박물관에
- 눈이 한쪽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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