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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센티우스-콘스탄티누스 바실리카 #구 베드로 대성당 #산타 코스탄차 성당
로마제국의 국교로 새롭게 발돋움한 기독교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종교의식을 치를 장소, 즉 교회를 건설하는 일이었다. 이 때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채택된 교회양식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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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욕구는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한다. -잭슨 폴록
두라유로포스 주택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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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되기 이전 교회
- 건설시기: 3세기경(기독교가 합법화되기 전)
- 의의: 기독교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던 주택교회의 흔적을 볼 수 있음
- 두라유로포스 주택교회와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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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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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성전의 필요
👀 초기 기독교의 가장 큰 과제
- 교회건설 : 신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릴 공간이 시급했음
- 로마신전이 교회가 되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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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교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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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가지 기독교 교회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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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 교회
👀 바실리카
- 고대에는 주로 관공서나 시장처럼 공공건물 시설로 활용되었으나
- 초기 기독교에서 채택한 이후 기독교 교회 건물의 모태가 됨
- 구 베드로 대성당
- 막센티우스-콘스탄티누스 바실리카, 306-313년, 로마
- 구 베드로 성당과 막센티우스-쿤스탄티누스 바실리카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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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교회
👀 마우솔레움
- 고대 로마 시대에 주로 귀족의 무덤 건축으로 활용되었던 원형건축 양식
- 순교자를 기념하는 교회들이 이 양식을 본 떠 만들어짐
- 원은 천상의 세계를 상징, 신의 섭리를 건축적으로 반영
- 산타 콘스탄차 성당
- 판테온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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