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르네상스 교회미술 #믈룅 제대화 #메로데 제대화 #헨트 제대화
르네상스 시기의 미술작품 상당수는 성당을 장식하거나 채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중에서도 제대 위에 놓이는 그림이나 조각인 제대화는 당시 교회 미술의 핵심이었다.
</aside>
<aside> 💡 👀 성모마리아 대성당
👀 제대화**
<aside> 💡 👀 두폭화 특징
👀 믈룅 제대화
👀 마르턴 반 니우엔휴버 두폭화
<aside> 💡 👀 세폭화 특징
👀 메로데 제대화, 메트 클로이스터
제대화가 원래 놓이던 방식으로 전시(벽에 걸지 않고 그냥 올려짐)
현실 세계와 이상세계가 섞이는 북유럽 회화 특징이 나타남
작품
👀 돔빌트 제대화
<aside> 💡 👀 다폭화 특징
👀 헨트 제대화, 성 바보 대성당
중앙 패널 네 개, 양쪽 패널 네 개씩 총 12패널(펼치면 높이 3.5미터, 폭 4.6미터)
얀 반 에이크 형제의 정교하고 치밀한 경이로운 그림
중앙 패널: 성체성사의 신비와 당시 현실문제에 대한 참여 메시지를 모두 넣음
닫힌 패널: 기부자의 모습과 성모희보, 선지자를 담음
복잡해 보여도 위에서 아래로, 또는 아래에서 위로(수직배열)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제대화의 의도에 다가갈 수 있음
👀 헨트 제대화가 겪은 시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