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바이외 태피스트리 #런던탑 #더럼 대성당
도버 해협을 건넌 정복왕 윌리엄은 해이스팅스 전투에서 승리하여 영국의 새로운 지배자가 된다. 노르만족은 많은 건축물을 짓고 새로운 사회질서를 세우며 ‘유럽의 시골’이었던 영국을 유럽의 중심으로 변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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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 1066년, 중세건축의 선진국으로 거듭나는 영국
<aside> 💡 👀 ‘정복왕’ 윌리엄의 영국정복
👀 승리를 수놓은 바이외 태피스트리
높이 50cm, 전체길이 70m, 58개의 에피소드
영국정복의 기념으로 만들어진 기록
👀 중세의 기사
<aside> 💡 👀 첫 번째 성, 런던탑
윌리엄이 영국을 정복한 뒤 처음으로 지은 성
로마인들이 만든 요새 위에 노르만족 특유의 공성기법을 적용한 성채
언덕쌓고+성벽두르고+언덕위 높은 성채
런던탑 화이트 타워 </aside>
<aside> 💡 👀 앵글로 색슨과 노르만 건축
둠즈데이북
1085년부터 대대적토지조사사업, 인구 및 경제조사서
‘멸망의 날’이라는 뜻, 토착민들에게는 최후의 날을 맞은 것 같은 날
노르만 귀족 소유: 전체50프로, 앵글로색슨출신 영주: 겨우5프로
👀 노르만건축의 생명력
앵글로색슨 건축 | 노르만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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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건축 양식의 모습 | 새로운 석조 건축 양식 |
비교적 낮고 작은 규모 | 비교적 높고 큰 규모 |
세인트 앤드류 교회, 얼스바톤 교회(19미터) | 일리 대성당(66미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