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원조 르네상스 #르네상스의 시작
르네상스의 본고장이라 할 만한 피렌체는 11세기부터 상공업으로 부를 축적했고 상공인들의 조합인 길드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공화정을 유지했다. 피렌체 사람들은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구성원들의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환경에 자부심을 느꼈다. 그런 자부심은 피렌체의 각종 거대한 건축물에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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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 르네상스
👀 피렌체의 역사적 배경
<aside> 💡 👀 피렌체의 경제활동
👀 피렌체의 공화정
<aside> 💡 👀 피렌체 대성당
👀 피렌체 세례당
👀 조토의 종탑
조토의 종탑
조토의 종탑 조각 장식 부분
길드를 상징하는 조각들로 장식됨
자부심이 강해질수록 탑은 높아진다 (85미터)
👀 팔라초 베키오
피렌체 정치의 중심지
상공인들이 피렌체 정부의 권위와 자신들의 업적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
넓은 광장을 갖기 위해 수차례 확장 공사를 함
팔라초 베키오 앞의 로지아
비아 데이 칼차이우올리: 대성당&정부청사 이어주는 길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