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폴리스 #민주주의 #올림픽과 호메로스
그리스 해변 곳곳에 생겨난 여러 도시 국가는, 시만간의 평등한 합의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 체제를 역사상 처음으로 발명했으며, 이에 따라 인간의 자결 의식을 강조하는 새로운 문화가 출현했다. 그렇게 태어난 그리스 문명은 서양 문명의 고전으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도 계속 반복, 재생산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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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세계의 다른 모든 지역에 민주주의를 선사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aside> 💡 서양미술사: 그리스 미술의 재해석한 역사
15-16세기 르네상스: 고전의 부활
17세기 신고전주의: 고전을 있는 그대로 되살리자
19세기 이후: 그리스식 건물들
👀 왜? 그리스 미술을 고전으로 삼았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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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그리스의 지리
👀 에게해 동쪽 도시들
👀 에게해 북쪽의 도시들
👀 그리스 본토의 도시들
<aside> 💡 👀 폐쇄성
👀 민주주의
아테네, 직접민주주의
대표를 선출하지 않고 시민 전체가 의사결정에 참여
4만명의 국회의원: 군사훈련을 마친 20세 이상 성인 남성
아고라: 민주주의의 심장부, 아테네 시민들의 생활 중심지
아테네 아고라 주요 건물(복원도)
‘내 나라는 내가 움직인다’는 자부심 </aside>
<aside> 💡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됐던 사회
👀 민주주의와 미술이 무슨상관 있나요?
👀 그리스 문명의 시작과 끝
<시작>
올림픽이 처음 시작되던 때
흩어진 도시국가들이 4년마다 한번씩 올림픽 참여, 경기 전후 3개월 전쟁 안함
호메로스 <일리아드><오디세이아> 집대성
문자 기록은 후대에, 구전으로 전해짐
페니키아의 영향으로 알파벳 사용(기원전 8세기 중엽)
악티움해전: 기원전31년 </aside>
<aside> 💡 시대구분
기하학문양의 시대 → 고졸기 → 고전기 → 헬레니즘기
👀 기하학문양의 시대
👀 고졸기
👀 고전기
👀 헬레니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