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울산 반구대 암각화
<aside> 💡 👀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 위치
울산리 언양읍 대곡리
👀 크기
높이 4미터, 폭10미터
👀 제작시기
신석기에서 청동기 무렵으로 추정
👀 내용
물고기 77마리, 육지동물 91마리, 사람 11명
새끼를 업고 다니는 귀신고래(쇠고래) 등 고래 그림이 많음
울산근처는 예로부터 고래잡이로 유명한 지역
호주 원주민 암각화와 비슷한 엑스레이 기법이 관찰됨
👀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
반구대 암각화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암각화 전문 박물관
실물 크기의 반구대 암각화 복제품을 관람할 수 있다
👀 국내의 동굴벽화
동굴벽화 자체가 발견된 예는 없지만 벽화 제작에 사용되었을 도구(철석영, 흑연)가 발견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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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 빗살무늬 토기 재발견
호주 원주민 미술의 빗금이 상징하듯
그들의 말에 따르면 빗금은, 자신들이 살아온 땅의 기운을 표현한 것이라고 함
빗살무늬토기의 빗살무늬도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세계관이 반영된 심오한 의미를 지녔을 수 있다.
오히려 무늬가 토기의 본질이었을 수 있음!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그은 빗금들
👀 원시미술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원시미술은 태초부터 품어온 인류의 영혼이다.
원시의 그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하는 호모그라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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