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궁정미술 #태피스트리 #부르고뉴 공국 #샹몰 수도원 #베리 공의 기도서

백년전쟁이 벌어지는 동안에도 프랑스와 영국은 여전히 호화로운 궁정미술을 이어갔다. 당시 플랑드르가 속했던 부르고뉴 공국에서도 화려한 궁정 미술이 펼쳐졌는데, 여기서 앞으로 플랑드르 미술이 보여줄 사실성의 전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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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aside> 💡 👀 다른 지역에서는 왜 르네상스가 늦었나요?

👀 전쟁 중에도 호화롭고 화려한 미술

태피스트리

<aside> 💡 👀 움직이는 벽화 (노마드를 위한)

👀 어디서든 걸 수 있는 벽화!

부르고뉴 공국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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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종 샹몰 수도원

<클라우스 슬뤼터르의 조각>

<모세의 우물>

베리 공의 호화로운 기도서

<aside> 💡 👀 베리공

👀 베리 공의 기도서: 채색필사본

👀 시민사회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