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베리 공의 기도서 #샤를마뉴 대관식
중세는 암흑의 시대였을 거라는 오해와 달리 활력과 종교적 열정이 가득한 시대였다. 이는 ‘유럽의 아버지’로 불리는 샤를마뉴가 봉건제와 기독교를 바탕으로 새로운 통치를 펼친 데 힘입은 결과이기도 하다.
</aside>
<aside> 💡 👀 유럽의 과거와 현재
과거 | 현재 |
---|---|
자연상태, 야만인.. | 선진국, 문명 |
→ 이 사이에는 중세라는 도약의 시기 존재
👀 1000년경 당시의 문명세계
👀 1000년경부터
<aside> 💡 👀 유럽의 아버지, 샤를마뉴
👀 샤를마뉴의 통치
<aside> 💡 👀 봉건제
👀 베리 공의 기도서
👀 기독교신앙
샤를마뉴와 프랑크왕들은 자신의 통치에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함
신성한 권위
기독교를 대표하는 교황이 직접 씌워주는 왕관은 신이 내린 것
라파엘로 산치오, 샤를마뉴의 대관식. 1516-1517, 바티칸 궁전
샤를마뉴의 대관식은 유럽에 ‘황제’라는 강력한 지도자가 재등장한 날 </aside>
<aside> 💡 중세사회의 본 모습,
프랑스 오드주의 카르카손시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중세의 풍경
농노, 피지배층
👀 생각할 거리: 중세에 대한 편견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 르네상스 시대와 달리 야만적인 암흑시대 (?)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