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베리 공의 기도서 #샤를마뉴 대관식

중세는 암흑의 시대였을 거라는 오해와 달리 활력과 종교적 열정이 가득한 시대였다. 이는 ‘유럽의 아버지’로 불리는 샤를마뉴가 봉건제와 기독교를 바탕으로 새로운 통치를 펼친 데 힘입은 결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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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의 유럽

<aside> 💡 👀 유럽의 과거와 현재

과거 현재
자연상태, 야만인.. 선진국, 문명

→ 이 사이에는 중세라는 도약의 시기 존재

👀 1000년경 당시의 문명세계

👀 1000년경부터

유럽의 아버지, 샤를마뉴

<aside> 💡 👀 유럽의 아버지, 샤를마뉴

👀 샤를마뉴의 통치

중세의 하드웨어어와 소프트웨어

<aside> 💡 👀 봉건제

👀 베리 공의 기도서

👀 기독교신앙

스카이라인을 지배하는 성과 교회

<aside> 💡 중세사회의 본 모습,

👀 생각할 거리: 중세에 대한 편견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고대, 르네상스 시대와 달리 야만적인 암흑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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